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스킬 (문단 편집) == 소련군 == * 보상금 : 범위 안의 유닛에게 시전하면 지속 시간동안 [[현상범]]으로 지목되 [[달러]]마크가 걸리며, 제거하면 '''현상수배한 진영에서만''' 유닛 가격의 일부를 얻는다. 진공 파열기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 [[숙청|아군 유닛한테도 걸 수 있으며]] 적이 아군을 죽여도 자신이 얻는다. 때문에 사용 방법이 다양하다. 과거에 아군 유닛에다 현상금을 걸고 그라인더에 갈아버리면 생산비용 100%를 돌려받는 꼼수가 있었지만, 패치로 막혔다. * 그라인더 궤도 : 탱크가 차량이나 보병을 밟을 때마다 내구력(체력)을 얻는다. 해머 탱크는 보병이나 깔아뭉개면서 회복하는 정도이고 거의 아포칼립스 탱크와 그라인더 탱크를 위한 기술. * 궤도 투하-궤도 강하-[[궤도 폭격]] : 탐사선(스푸트니크) 3대-인공위성(통신위성) 2대-우주 정거장([[미르 우주정거장|미르]]) 1대 순으로 투하시키는 기술. 위력도 강하고 간지가 넘쳐흐른다. 자기 위성으로 끌여들인 우주쓰레기들도 이 기술을 사용시 투하하면서 추가 데미지를 준다. 이 스킬도 마찬가지로 선딜이 길어서 건물 테러 용도로만 쓰지만, 연합군의 시한폭탄보다는 조금 낮다. * 자기위성-슈퍼 자기위성-울트라 자기위성 : 자기장으로 전차/함선/항공기와 중장갑 보병들을 공중으로 부양시켜 [[우주쓰레기]]로 만든다. 한번 빨려들어가면 사망처리되어 기갑 유닛과 중장갑 보병에겐 즉사기. 단계별로 부양시키는 유닛들의 종류가 증가하며 처음에는 립타이드나 텐구 같은 가벼운 유닛부터 시작해서, 대형으로 넘어갈수록 각 진영 MBT 같은 중장갑 유닛들을, 종국에는 아포칼립스나 킹 오니까지 부양시켜버린다. 유일하게 거대한 크기를 가진 MCV와 기가포트리스는 부양시키지 못한다. 위의 궤도 투하 스킬을 사용시 부양시켰던 우주쓰레기들이 떨어지며 추가 데미지를 준다. 초반에는 모르지만 사용중 방향키 또는 마우스로 이동시키면서 지속시간동안 적을 추격할 수 있다. * [[대량생산]] : 전작의 소련군 공장처럼 모든 유닛과 방어 시설의 생산비용이 25% 감소된다. 후반에 상당히 유용한 스킬. * [[테러 드론]] 기습 : 아군 기계 유닛들이 파괴되었을 때, 거기에서 테러 드론 1마리가 튀어나오게 한다. 어떤 기계든 적용되며 업라이징에서는 [[박격포 바이크]]에서도(!) 튀어나온다. 하지만 같은 테러 드론이 파괴될 때는 나오지 않는다. * 독소 부식 : 지정한 아군 기갑 유닛한테 독극물로 즉시 오염시켜 자신의 주변 유닛들한테 소소한 데미지를 주고, 투하받은 유닛이 파괴되면 잠시동안 독극물 오염지대를 생성한다. 맞은 유닛은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있다. 보통 테러용으로 사용한다. * 자력 응집 : 차량들을 중심으로 끌어모으고 범위 내 건물의 기능을 정지시킨다. 보병은 감전사한다. 본래 연막 없이도 바로 발동됐으나 울트라 자기위성 발동-바로 자력 응집 발동시 지역에 있는 차량들을 죄다 견인당시키고 보병들을 감전사시키는 콤보가 가능해서 이후 연막이 발동된 후 발동되게 너프. * [[데졸레이터]] 공습-데졸레이터 이중 공습-데졸레이터 삼중 공습 : 베져 폭격기 1대-2대-3대가 독소를 살포한다. 점령한 건물도 오염시켜 안에있는 적병을 독살시키며, 잠시간 오염지대가 생성되므로 보병류에게 쥐약이다. 경차량도 위협하지만 전차 정도는 뒤집어써도 유유히 벗어나면 끝난다. 3단계로 나뉘며, 3단계에서는 건물도 미약하게 데미지를 받는다. 단점으로는 지정 후 떨어지는데까지 시간이 매우 길다. 데졸레이터는 이 공습에 면역이므로 임시 보호막처럼 데졸레이터 주위에 둘러줄 수도 있다. 배져 또한 맷집이 쎄서 폭격하면서 캔슬당하지 않지만 대공 즉사기인 소비에트의 자기 위성/진공 파열기와 욱일군의 유리코 오메가에겐 파괴된다. * 생산물 반환 : 캠페인에서만 등장. 자신의 유닛이 파괴되었다면, 그 일부 비용을 되돌려 받는다. 약 5분의 1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